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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에 인사이드 아웃 2가 개봉을 앞두게 되면서 2015년에 개봉했던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인사이드아웃을 다시 복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인사이드아웃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하게 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진 작품으로 감정을 소재로 뜻깊게 풀어냈다는 긍정적인 평을 이끌어 냈고 개봉과 함께 수많은 상을 받은 만큼 개봉한 지 꽤 되었지만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는 애니메이션 극장판입니다.
인사이드 아웃 1 시놉시스
갓 태어난 라일리가 가장 먼저 경험한 감정은 바로 기쁨이지만 잠시 뒤 첫울음을 터트리면서 슬픔, 버럭, 까칠, 소심이라는 감정이 생겼는데요 영화는 감정들을 캐릭터화해서 감정을 무대로 아이의 행복을 목표를 일을 하게 됩니다. 라일리에게서 생기는 기억을 구슬을 만들어 중요한 추억이 담겨있는 기억들을 섬으로 만들게 됩니다, 호기심섬, 하키섬, 정직섬, 우정섬, 가족섬이라는 감정을 통해 부모님과 친구를 사랑하고 호기심이 있으면서 정직하고 하키를 사랑하는 소녀를 성장하게 됩니다. 라일리가 열한 살이 되면서 가족은 이사를 가게 되면서 라일리의 감정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아이의 변화에 기쁨과 슬픔이 이탈을 하게 되면서 까칠, 버럭, 소심이만 남게 되면서 라일리는 반황적인 아이가 됩니다. 한편, 기쁨과 슬픔은 라일리의 감정과 기억을 구성을 하는 곳에서 라일리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인사이드 감상평
"슬픔이 있어야 기쁨도 있는거야" 명대사를 기억하시나요? 각각의 감정이 사람들의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게 됩니다, 하나의 감정에만 집중하지 않고 여러 감정과의 균형을 잡아줘야 한다는 걸 교훈을 얻게 됩니다, 기쁨이 있다면 사랑도 있고 슬픔과 분노가 있듯이 소심과 까칠도 표현을 해야 된다는 걸 알게 해 주는 영화였습니다. 우리의 감정에 솔직해지고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서로를 이해하는데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영화는 명대사와 교훈을 통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2 새로운 감정!
이번 6월 12일에 개봉하는 인사이드 아웃 2에는 새로운 감정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기존감정들과 함께 불안 이를 중심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일리는 13살이 되면서 불안, 당황, 따분, 부럽지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불안이 와 기존 감정들은 계속 충돌을 하게 되고 결국 본부에서 쫓겨나게 되면서 다시 본부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시작한다고 합니다!